그때부터 나는 불편함을 갈망하게끔 나 스스로를 세뇌했다.
비가 오면 달리러 나갔다.
눈이 오면 내 마음은 '빌어먹을 운동화를 신어' 라고 말했다.
고통은 두 종류가 있다.
나를 죽이는 고통, 나를 성장시키는 고통
이는 즉 죽지만 않는다면 나는 고통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.
내가 해야할 고통(=할 일) 목록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실천하는 사람이 되야한다.
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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